인벤에서 폭격당하시는분.. 불쌍

영문과 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림 많은 책 좋아하는데 이건 동사에 따른 행동을 잘 묘사해 놨네요. 저도 하나 사야겠습니다 ㅎㅎ

이거 괜찮다는 이야기 많더군요.
그리고 영어책은 꾸준히 하면 한만큼 효과는 나옵니다.

포킹 리신급 동준좌 코스프레가 착실히 준비되어가는 중

제가 그런거 교육 안받고 삼성화재 본사 네트웍 담당자에서 지금 Lgcns it센터로 이직 했습니다

네트웍 어드민 주야간은 없고 대부분 기업에서는 모니터링 감지반이 따로 있기때문에

Pm작업때나 밤새고 건물 네트웍 담당자 였을땐 레이아웃 변경(대규모 인사이동 조직 개편 건물 이동) 빼곤 그래도 칼퇴한 편이고요

물론 복불복이라 랜선 하나까는대도 담당자 관리 감독하에 사무실 직원 퇴근후 를 고집하는대도 많으니

추후 구직시에는 작업환경에대해 잘 알고 가셔야 됩니다

그리고 오라클 데이터 베이스는 서버 db과정이 가장 많을겁니다

유닉스 리눅스 맞나?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직업선택할때가 중요하죠 필드엔지니어가 될것인지 어드민 될것인지 처음 회사 지원할때 꼼꼼히 따져봐야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시스코 장비하는곳이 많지않을수가 있어요 다른 벤더 장비를 만질수도 있어서 지원할때 잘보셔야합니다

과정이 시스코 os 배우는거 아닐까 합니다...
하긴 시스코 os 에서 튀어나오는 온갖 용어들 이해할정도면 네트워크는 마스터했다고 봐야...

찾아보면 많습니다. 기획 QA 기술영업 등등... 다만 개발에 비해서 자리가 거의 안날 뿐이죠. :(

참고로 저도 컴공과 출신 솔루션 기획자입니다. 원래는 개발하려다가 어느날 정신차려보니 기획이 되있었다는게 함정.

지나가다가 보고 한마디 남겨드려요.
저도 컴공인데 현재 QA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지기 위해서는 필요로 하는 사람이나 만들려는 사람의 의견부터 시작해서 구체화 과정을 거쳐 문서화되고 개발 및 테스트 거쳐 만들어지게 되는데 개발 업무도 전체 과정 중에 일부분일 뿐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에서 말하는 방법론을 기본적으로 한번 검토해보시면 한두개 액티비티 별로 모두 각자의 역할에 맞춰서 일하는 게 필요하고 이것이외에도 영업 및 제반 관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도 보면 다양한 전공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법학전공도 봤네요 ^^;
다만 전공을 컴퓨터로 한만큼 관련된 부분을 이해할 정도로 지식을 갖고 계시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ㅎ

라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