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 윙크작렬

 몽실이 였습니당!

안녕하세요 

몽실이 집사입니다

추석석전주에 시골을 다녀와서

추석기간내에 생각해둔 베란다 창문 캣워커를 만들어봤어요

초기 생각과 다르지만 나름 튼튼해서 다행이라생각합니다

만들고나니 아쉬운부분도 많고 재미지게 만들었습니다 

몽실이도 바로 사용해줘서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 몽실이 집사에요

전에 만들었던 캣선반이 덜렁거려 금방 때어내고

저렴이 캣타워 1개와 

오지게 비싼 캣폴 1개 구매했네요 

너무 잘써줘서 후회는 없지만 출혈이 ㅎㄷㄷ

사진이 가로본능이라 안올라가네요 ㅎㅎ 

블로그 링크 해둿서용 

몽실이는 잘 지내고 있고

귀지때문에 1주일에 1회 병원 방문해 귀청소만 하고있습니다 

잘먹고 잘놀고 잘잡니다 아주 좋네요 

살도 많이 찌고 큰병없이 잘지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3차접종  마지막 항체검사후 중성화수술을 했습

니다 1일 입원이라 내일 퇴원하네요

마취에 취해서 정신이없지만 집에가고싶은지 절알아보고 앵기네요 

몽실이가 집에없으니 공사를 평소 생각하던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집에 신발장 mdf선반이 많아서 선반브라켓만 구매하여

붙여놨습니다 높이는 몽실이가 다리에 무리없이 점프가능한 높이 450mm로 맞췃구용 

작업하다보니 문제가생겨 부착하지못한 선반이 두개나 되네요 벽이 얇은 석고보드라서 난해하네요 

동생데려다가 노가다좀 했습니다

몽실이가 잘쓰면 좋겟네요 

추후에 타일카펫으로 깔아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