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멍하네요,..취준생이라서 그런지.. 백수다 체감도 되고..
조바심이 나야 하는데 그런것까진..;;...
어려서부터 좋은학교 좋은 환경 좋은 사람들을 만나자는게 .. 제 맘이라..
이게 생각대로 되진 않지만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대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도 취업사이트 몇군대 뒤적거리고 제 커리어랑 그리고 챙겨야
할 능력이 뭐가 있을거구...
무엇보다도.. 좋은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빨리 일하고 싶네요.
항상 모든 회사에 이구역의 미친개는 나다!! 라는 사람이 하나씩있다는 법칙은 늘 그렇지만...
감당할만한 회사와 사람들이 저도 회사도 서로 잘 준비되어서 만났으면 하네요 9월다가옵니다.
이력서를 다시 만지작 거리다 취업준비를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