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다읽어 봤습니다
다치면 솔직히 다친사람만 손해죠
처음 다쳤을때 산재 물어보니 니 인대늘어난건데
그거가지고 뭘 산재처리 하냐 그냥 공상 처리다(공상처리 하면 자필사인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런거 없음 회사에서 알아서 했다고함)
산재처리 하면 불이익(회사측이 저는 그런거 없고)
처음에 쉬는줄 알았는데 다쳐서
그런거 없고 요번주 까지 물리치료 받고
반깁스 플고 월욜날 출근
요번 까지만 공상처리고 일하라고함
안전과장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월욜날 출근하는거 따지니 일해도된다 조금씩 움직여 줘야 좋다 하면서
아프면 오전하고 오후 병원가라 하면서 강압적이던데
(뼈부러진거 보다 인대늘어난게 더심한건가요? 댓글보니 있어서요)
물론 재활을 좀 게을리 한 것도 있겠지만 근 1년이 지났음에도 계단을 내려간다던가 오래 서 있다던가 하면 아픕니다.
인대는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니 무조건 쉬시고 이거가지고 계속 G랄하면 별 도움은 안되지만 노동부에 전화한통 넣으세요 암만봐도 안전과장이란 양반 자기 선에서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게 보이는데 그럴수록 문제를 크게 광고하는게 저쪽 아갈을 닭치고 개G랄을 멈출수 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