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통신사의 자동할당 IP방식(DHCP서버)은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서버 세팅마다 다르긴하지만 사용자 단말기가 켜져있는 동안에는 IP가 바뀌는 경우는 없고
단말기정보(PC)MAC을 가지고 있다가 얼마간 접속이 없으면 다른데로 돌리는 관리 방법입니다
대개 아주 짧게 임대기간을 주고 길어봐야 1~2일 할당하여 유효기간을 주는데
그 사이 접속하였던 단말기가 안켜지면 아 이제 안쓰는군? 하면서 다른데로 IP를 넘겨버리는거죠
그렇다면 단말기(PC)를 끄지 않으시면 IP를 유지합니다(하지만 서버가 아닌데 그게 가능할까요..)
공유기는 어떻습니까? 고정IP를 잡는 기능이 있는게 아니라 공유기는 보통 연결하면 꺼질 일이 잘없죠
하지만 운나쁜경우 정전이 있다던지, 통신을 하지 않아 IP가 바뀌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또한 공유기가 바뀌어도 MAC주소가 바뀌므로 IP가 변경되겠죠
그걸 케어해준다면 IP가 바뀌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게 아니면 통신사에 IP 사용료을 내고 고정IP를 받아야하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윗분 말씀처럼 가격이 비쌀겁니다, 서버를 운영하시지 않으신다면 굳이..)
결국 공유기를 구입하시고 전원이 꺼지는 일 없이 IP할당 서버랑 통신이 끊어지지 않게 하면됩니다.
ps 허브는 안됩니다 스위칭허브의 경우는 공유기 처럼 공인IP를 할당 받어 다시 사설IP를
만들어내는 장비가 아니라 반드시 공유기(라우터)만 가능합니다.
사람이 하는 대부분의 행동은 다 리스크가 있는 행위에여. 단순 밖으로 나가는거만으로도 인생에 한번쯤 교통사고를 당할확률이 세명중 한명이고 이렇게 당하는 100명중 한명은 사망합니다. 부작용이 무서워서 맞을수가 없다니 ㅋㅋㅋ 본인의 이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백신 이상의 리스크가 있는 행동은 잘만하잖아요.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보다도 많은게 코로나 확진과 코로나로 인한 부작용인데 님이 말하는건 그냥 단순 체감도 안오고 막연한 하니 언론에서 얘기하는것중 내가 하기 더 귀찮고 싫은걸 선택하는거 뿐이죠.
이해는 됩니다
MMR이나 hepatitis같은 기존 필수예방접종의 경우에는 수십년에 걸친 안전성 데이터가 이미 축적이 되어 있는 백신들이라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빠른 대처가 가능한데, 코로나 백신의 경우에는 긴급승인을 통한 사요허가라서 사실 전연령대에 장기간에 걸치 안전성 데이터가 사실 역학적, 과학적으로는 부족한 상태에요
미국 cdc에서도 17세 이하에는 recommend이지 성인처럼 강조해서 접종하라곤 되어있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