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9a 짱 만들어보고 확실히 live2d 맛만 보고 만든거여서 뭔가 심심했던게 되게 맘에 걸렸었는데 그래서 주말에 다른거 하나 더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에는 파츠 교체 기능도 제 나름대로 해봤는데 정상적인 방식인지는 모르겠고 뭐 그냥 일단 아주 이상하진 않게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총기에 대한 애정도는 m16이 실제로 제가 썼던 총이다 보니 가장 높기도 하고 ar소대에서도 가장 여장부 느낌이여서 맘에 들어서 작업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주말동안 평소에 궁금했던 live2d란거 즐겁게 만져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