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뒷자리를 이어받을 사람이 있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사퇴할꺼면 개혁안을 그렇게 공들여서 발표할 이유가 없을것 같은데요.

뭐가 어찌됐든 혼란하네요...  

낮부터 지금까지 달렸네요.

이번에 진짜 작정하고 만든듯.

타격감 피격감 진짜 장난아니네요. 

저런 총들로 싱글 할 생각하니 진짜 너무 기대됨. 

주말 내내 달려야겠음 ㅋㅋ

엑박은 360이후로 안해봐서 잘모르는게 많은데 지금 엑박 게임 패스 울티메이트가 1000원으로 할인 중이더라구요.

종류가 2가지던데 엑스박스 게임 패스랑 엑스박스 게임패스 울티메이트랑 이렇게 2가지던데 

엑스박스 게임패스 사고 울티메이트를 사야하는건가요 아님 그냥 울티만 사면 적용이 되는건가요?

전 엑박은 없고 그냥 피씨로 포르자 호라이즌을 하고 싶어서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그리고 게임패스를 사면 게임 본편말고  DLC도 플레이 가능한건가요?

적용이 어떤식으로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요즘 vr에 꽂혀서 오큘러스 퀘스트에 꽂혀서 살까하는데 카드로 구입할때 할부가 가능한가요??

근데 htc vive를 살지 오큘러스 퀘스트를 살지 고민이네요;;

사실 디아3는 만랩 후 계속 반복임.

현상금사냥, 일균, 대균, 열쇠지기 잡고 악세 만들고 핏빛 돌리고~

그나마 맵이 랜덤이라는게 반복의 지루함을 완충시켜주는건데 좀 오래 하다보면 맵구성을 

알수 있을정도로 랜덤이라기엔 너무 정적임.

그래서 pc로 디아 하다보면 잠이 오고 모자라는 재료 모을려고 생각하면 지루함 부터 느껴졌음.

근데 스위치로 하면 그 지루함이 완벽히 없어짐.

조금 하다가 딴일 조금하고 또 퀘스트 좀 하고 한두판 하고 또 다른일 좀 하고 이런식으로 가능해서

지루할틈이 없음. 

그야말로 "남는 시간"에 파밍이 가능한거임.

어떤 상황이든 멈췄다 그자리에서 다시 플레이가 가능하니 정말 부담이 없음.

여건이 된다면 진짜 스위치판 디아는 해볼 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