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평일엔 10분 이상 안본지 근 5년은 넘은거 같고
주말엔 집에서 밥 먹으며 하루에 10~20분 정도 보는거 같네요.
티비 틀어도 맨날 그게 그거라 거의 안보게 되더군요.
아 그리고 요새 인기 있는 연예인(+애들) 생활 관찰 예능도 취향에 너무 안맞아서
나혼자산다, 미우새 같은 프로도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애당초 아무리 학교라도 사정이 있으면 늦게 갈 수도 있고, 차 안가져갈 수도 있는데...
저러면 내가 내 차 타고 가는건데도 늦게 가거나 안가는 날은 사정을 설명해야 하잖아요.
누가 그런 귀찮은 짓을 하냐...
개인적으론 3만원 아니라 30만원 준대도 남은 안태우고 가고 싶네요.
그외에는 잘 안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