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신기 한게 사놓으면 가격은 떨어질생각은 없고 점점 가치가 상승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파트 선호가 많더군요
우리나라는 아파트가 그냥 재산1순위의 투자돈벌이 수단으로 전락
그냥 살아갈려고 하는 입장에서 아파트 이거진짜 복창 터지겠더군요
월세.전세 살이로 맨날 집없는처지라서 그런지 저는 그냥 싼주택사서 살고싶습니다
부모님은 무조건 아파트를 선호하더군요
주차장 때문
관리비도 나가고 저는 이웃을 잘못만난건지 층간 소음 너무 당해서 아파트 진저리가 납니다(아파트 시공사 저질자재 때문이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아파트는 비싸기만 한 주거공간이라고 생가합니다(이건 제 주관적 생각)
그냥 좀싼 1억가지고 살수있는 주택사서 내집마련의집은 주택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돈많 있으면 아파트가 최고겠지만요
아파트가 편하긴 하겠지만 주택많이 불편한가요? 잠깐 살아본걸로는 일단 주차장이 없어서 불법주차로 도로가 좀 어지럽다뿐인거 같아서요
주택생각한게 너무 좀억울하다 싶은게 지금 역세권 공공임대10년짜리 아파트 들어왔습니다 10년후 분양할때 주변 아파트시세로 정하고
10년 살았으니깐 10%싸게 분양 한답니다 이거 완전 조삼모사도 아니고 그럴바에 주택으로 가자니깐 lh를 너무 믿습니다
걍 아파트 포기하고 주택살고 싶은 생각이 너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