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 가기전 전세가 끝나서 일단 빌라에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빌라월세로 이사
원래 살던 아파트 근처라서 700m거리 견적짤때
팔십이만만원 부름
점심되니깐 밥 사달라고 하네요(예전에야 밥값 포함이지만)
요새는 이사값에 포함아닌가요?
저는 처음에 이사갈때 메이커 업체들 견적짜는거는 무료니깐
업체별로 견적짜서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아버지가 하시는말이 아는 사람끼리 그래도 상부상조 해야하지 않냐해서
아는사람 업체로 맡기기로 결정
밥값요구때 빡침 처음에 오만원 달라고
걍 배달 짬뽕 시키는걸로 퉁침
그리고 일마쳤을때 수고했다고 구십만원 줄라고 하길래
원래 팔십이만원 아니냐 왜 더주는데요 하니깐
수고했잖아 해서 구십만원 줄려고함
임대주택 이사할때또 여기 부른다고 하네요
원래 이런게 관행인가요?
(이사할때 제돈도 포함이라 좀빡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