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화국
The Rebel Alliance became the New Republic after its victory over the Empire at the Battle of Endor. Eager to win over the war-weary citizens of the galaxy, the New Republic revived the Senate, signed a peace treaty ? the Galactic Concordance ? with the Empire’s remnants, and drastically reduced its military capabilities. That policy aroused the ire of rebel hero Leia Organa, who warned that elements of the Empire were still seeking power. Sidelined from the political process, Organa founded the Resistance to oppose the Empire’s successor state, the mysterious First Order.
반란 연합은 엔도 전투에서 제국에 대한 승리 이후 신공화국이 되었다. 오랜 전쟁에 지친 은하계의 시민들의 지지를 얻길 바란, 신 공화국의 부활한 상원은, 평화조약(은하계 협정)을 제국의 잔적들과 체결하였고, 군사역량을 철저히 감축시켰다. 그러한 정책은 제국의 일파가 여전히 힘을 추구하고 있다고 충고하던 반란군 영웅 레아 오르가나의 노여움을 일으켰다. 정치과정으로부터 소외된 오르가나는 제국의 승계국인, 비밀스러운 퍼스트 오더에 맞서는 레지스탕스를 설립했다.
출처 : http://www.starwars.com/databank/the-new-republic (스타워즈 공식사이트 정보은행)
더 퍼스트 오더
The New Republic’s rise reduced the once-mighty Empire to a rump state hemmed in by strict disarmament treaties and punishing reparations. But in the galaxy’s Unknown Regions, former Imperial officers, nobles and technologists plotted a return to power, building fleets and armies in secret. This movement became the First Order, ruled by Supreme Leader Snoke, and is now ready to reclaim the Imperial legacy.
신공화국의 봉기는 한때 강력했던 제국을 엄격한 군축조약과 막대한 배상금에 둘러싸인 잔류국가로 축소시켰다. 그러나 은하의 알려지지 않은 지역들 안에서 제국의 옛 장교들,귀족들과 기술자들이 비밀리에 함대들과 군단들을 건설하여 힘을 되찾기 위한 음모를 꾸몄다. 이런 흐름이 총수(Supreme Leader) 스노크의 지배하에 퍼스트 오더가 됬으며, 지금에 이르러 제국의 유산을 탈환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
출처 : http://www.starwars.com/databank/the-first-order
스노크
The Supreme Leader of the First Order, the mysterious Snoke has no permanent base of operations, preferring to contact his underlings from a mobile command post. Snoke is powerful with the dark side of the Force, and seduced Kylo Ren into abandoning the Jedi path to become his apprentice. But Snoke also commands General Hux and the technological war machine the First Order has engineered to destroy the New Republic and Leia Organa’s Resistance.
퍼스트 오더의 총수, 비밀스러운 스노크는 전술을 위한 영구적인 기지를 가지지 않으며, 이동식 사령지휘소를 통한 수하들과의 연락을 선호한다. 스노크는 포스의 어두운 면(Dark side)의 강렬함을 통해 카일로 렌이 제다이의 길을 저버리고 그의 제자가 되도록 꾀어냈다. 또한 스노크는 헉스 장군, 그리고 퍼스트 오더가 신공화국과 레아 오르가나의 레지스탕스를 파멸시키기 위해 설계한 기술적 전쟁 기계를 지휘한다.
출처 : http://www.starwars.com/databank/snoke
스타 킬러 베이스
Deep in the Unknown Regions, the First Order has constructed a superweapon that uses an entire planet as its weapons platform. The deadly Starkiller harvests energy from its system’s star, contains it within magnetic fields inside its base’s planetary core, and then converts that energy into an ultra-powerful beam that blasts through hyperspace, able to sterilize the worlds of a distant star system with a single shot. The icy world that houses the Starkiller is the First Order’s greatest secret, and essential to its plan to conquer the galaxy.
알려지지 않은 지역 내부 깊숙이, 퍼스트 오더는 한 행성 전체를 무기 기반으로 사용한 슈퍼웨폰을 건축했다. 필살의 스타킬러는 성계의 항성으로부터 에너지를 수확하여 기반으로 하고 있는 행성핵 내부의 자기장안에 억제하고, 그 후 에너지를 극초강력(ultra-powerful) 광선으로 전환하여 하이퍼스페이스를 뚫고 지나가, 일격으로 멀리 있는 항성계의 세계들을 멸각(sterilize)시키는것이 가능하다. 스타킬러가 수용된 얼음에 뒤덮인 세계는 퍼스트 오더의 최중요 기밀이며, 은하 정복 계획의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