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질러버렸다 라는 사건이 많았습니다\(^o^)/
지갑에는 500엔!
IC카드 잔고가 4엔!
충전이 1000엔부터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표를 구입! 이라고 생각했지만 도쿄에서 표를 산 적이 없어
불안해하면서도 전차에 탔습니다.
표에 특히 정신이 팔려 전차를 잘못탔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목적지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린 편의점에서 돈을 찾아 집에 가기 전에 빅카메라(가전제품 전문점)에!
결제할때『본 점의 포인트 카드는 있습니까?』라고 묻자 당당히 제시했는데 점원이 굉장히 안타까운 얼굴로
『손님, 카메라는 카메라지만 저희는 빅카메라입니다』라고 하셔서 응? 생각하며 카드롤 보니 요도바시 카메라의 포인트 카드를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빅카메라의 카드는 잃어버렸다...점원씨,빅카메라씨, 죄송해요
이런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평온한 하루가 되기를\(^o^)/
스즈키 미노리🍎미노링고
TSUTAYA에 대해..!
어제는 힌트도 없어서 죄송해요😅
힌트는 어떤 분으로부터 추천 받았습니다! 그리고 꽃의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오타, 오역 또는 자연스러운 번역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싶으신 분은 쪽지를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