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등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그냥 제 스타일대로 하자니
바리에이션 일러에는 맞지 않을 것 같고 원본과 똑같이 채색할
정도의 능력은 안될 것 같고 이래저래 타협과 고민의 산물입니다.
원래는 오르타나 가짜 다비 같은 느낌을 줄까 했엇는데
너무 뒤트는 것도 이상할것같아 지금의 느낌이 됬습니다.
작업과정https://www.youtube.com/watch?v=NNDmNsLKFnk 공모전링크https://dcic.nextfloor.com/contest/variation#1503662867592432511
영상 편집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