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느 남편 MYPI

밀레느 남편
접속 : 4327   Lv. 70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78 명
  • 전체 : 303299 명
  • Mypi Ver. 0.3.1 β
[기본] 외할머니 장례 치르고 왔습니다. (16) 2013/10/21 AM 11:03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눈물이 막 쏟아지더군요.

떠나신 후에 남는건 후회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 할머니.

신고

 

썬더치프    친구신청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말씀 감사합니다.

미희♡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말씀 감사합니다.

나멜리아    친구신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말씀 감사합니다.

†아우디R8    친구신청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저보다는 어머니가.. 저라도 힘 내야죠. 감사합니다.

레이피엘큐트    친구신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말씀 감사합니다.

武神裝攻    친구신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말씀 감사합니다.

쌀곰    친구신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말씀 감사합니다.

에뮤군    친구신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외할머니께서 저 초등학교 때 돌아가셔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가끔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면 엄청 그립습니다

밀레느 남편    친구신청

조금 시간이 가면 그리움을 느낄 수 있을까요? 지금은 후회만 남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이전 131 132 현재페이지133 134 13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