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팡 나카노 아나운서의 유닛오리콘 Early Morning 데뷔곡 TOP5진입출처:: www.allcam79.com
링크:www.allcam79.com 바로가기후지 테레비 인기 아나운서 타카시마 아야, 나카노 미나코의 유닛 Early Morning의 데뷔 싱글 「おいてけぼりのThirty」가 0.8만장의 판매를 기록했다. 4/28 오리콘 싱글 랭킹에서 5위를 차지했다.1위 뉴스의 「恋のABO」3위 나카가와 유코 「涙の種、笑顔の花」등 톱 아티스트에게 섞여,첫날 당당히 TOP5를 완수했다.Early Morning은 후지테레비계열의 인기 버라이어티 『アナ★バン!』(아나팡)으로부터 결성된 유닛, 두 사람은 아침 정보방송 『めざましテレビ』(메쟈마시 테레비)에 출연, 새벽부터 회사에 출근한 것으로부터 Early Morning이라는 유닛명이 결정되었다. 아나팡에서은 작년 11월 결성했을 때부터두 사람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여정을 계속 담아왔다.데뷔 곡인「おいてけぼりのThirty」의 종합 프로듀서인 같은 방송국의 후쿠이 켄지 아나운서가 작곡을 담당. 새벽부터 일하는 여성의 기쁨과 애환을 테마로.. aroud30(다카시마 30세, 나카노 29세)의Early Morning가 노래했다. 현재 아나팡의 엔딩 테마곡으로 온에어 되고 있다.또 이번 CD는 다카시마와 나카노 아나운서의 프라이빗 사진이 실린 소책자와 2 쇼트 토크 등을 수록한 DVD, 미공개 포토 카드등이 포함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방송국 아나운서로 테레비에 노출되는 것 이외의 모습으로 귀중한 아이템에 주목이 모아지고 있다.지금까지 다카시마 아나운서는 아야팡(02년「着信のドレイ」)、카루베 신이치 아나운서와 유닛인K&T (03년 「君の好きなヒト」으로 시디를 발매했다. 나카노 아나운서는 다카시마 아나운서와 타카키 치카코 아나운서와의 유닛 T.N.T.(03年、K&T「君の好きなヒト」のカップリング曲「約束の空」)으로 CD 발매경험이 있지만 데일리 랭킹으로 TOP5에 든 것은 두 사람의 아나운서 모두에게 처음있는 일이다. 자기최고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TOP5에 들줄이야... 이야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일본 아나운서들은 거의 아이돌화되어있군요.. 선호도도 높고 인지도도 높아서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네요. 사실 AROUD30의 애환이 느껴지는 곡인데 가사도 재치있고 사실 전 제목(おいてけぼりのThirty)이 너무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