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이 없어 직접 발 번역을 ㅠㅠ]
준비됐나?
난 자네에게 할말이 있네
루이 아무말 안해도 되네
해야겠어..미안하네
알어...
자넨 죽을거야 알고있지?
어쩌면..
제발 그만 두게
:
:
:
개XX들아 난 살아있다
여러번의 탈옥실패에도 끝까지 누명을 쓴채 살지 않으려
목숨을 내던지는 남자...
빠삐용이 나비의 프랑스어입니다.
스티브 맥퀸,더스틴 호프만 둘다 참 멋진 배우임.
저 미친 표정연기
음악은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장비가.. 어쩌구 할때 음악 나오면 전 이장면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