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후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낍니다

 

이런저런 장단점 있어도

존재감 끝장 하나 때문에 다 용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일부 합체를 위한파츠들로 합체하는 과정에서

후두둑 휘청거림이 하나도 없는것도 한몫한것 같네요

 

어느분 말마따나 이이상의 만족감을 생기게할

볼륨감과 만족감을 줄수있는 제품이 올해 있을까 싶긴하네요

 

 

 

 

 

 

 

디자인상 큰날개에 큰어깨에 큰머리까지 

간섭이 심해서 가동이 쉽진 않습니다

 

그나마 날개가 앞뒤가동이 되서 어깨를 돌릴수 있어서 

다행히 포즈잡기는 되네요

 

디자인이랑 색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들어서 두대 샀는데

문제는 곡면이 많은 부분에 스티커를 상당히 많이 붙여야

하는게 흠이네요

 

 

 

 

 

 

 

에어리얼 자체가 너무 잘나와서 그런가

30mm 부스터도 개인적으로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아 볼륨감 무게감 죽입니다 진짜...

이 묵짐함과 멋짐에 얼티밋이 된다?

 

어후 상상하기 너무 즐겁네요

물론 패널티로 가동성이나 다른 단점들도 대두 되겠지만

묵직함과 볼륨감은 두배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만족감 최고네요

 

 

 

 

 

 

 

 

 

 단점이 없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모데로이드 중엔 끝장나게 잘나온거 같습니다

 

나름 만든 모데로이드중엔 그라디온 다음으로 품질이 좋은것 같네요

거의 최소교체에 구현율이 매우 좋기로는요

 

솔시그마 오기전에 만들어야지 했다가 받아놓고 만들었네요. 

어쨋든 너무 만족해서 다음킷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