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 할 여유가 없네요.
요즘 같이 이미지가 넘쳐 나는 세상에 좋은 그림을 그려 낸다는게 너무 어려워지고,
그러다보니 스케치를 하면서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마음이 무거워서 하얀 종이를 보면 한 숨이 나옵니다.
후~
마음 편하게 그리던 때도 있었는데 역시 알면 알수록 어려워..
많이 그려봐야 늘 텐데 제 자립니다. (그려야 늘지;)
-연휴에 실속 없이 보내고 있는 내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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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을 받아주시옵서서.. 능력의 6분의 1만 주셔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