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턴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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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AK뉴스 5월24일 (0) 2012/05/24 AM 11:37

휴;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쁩니다;
날이 그래도 좀 선선해서 다행이에요-ㅅ-

오늘 주문이 가장 많이 들어온 것은 [왕게임] 만화 1권.
바쿠만의 모리타카를 닮은 주인공(친구로 아키토 닮은 녀석도 있습니다; 열화판이지만;;)과
[데스노트]를 살짝 의식한 듯한 내용이 특징이죠.
내용 자체는 21세기의 배틀로얄을 노리는 듯한 느낌도 나고요.
여하튼 반응이 계속되어서 파는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있습니다;
참,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왕게임]이 있는데요, 조금 더 연구한 다음 소개해드리겠습니다^_^
(갤스로도 플레이 가능)

물론 매출 면에서는 30권 세트 [삼국지]가 먹어줍니다만;;
세트 하나만 나가도 만화책 50권에 육박하죠ㄷㄷ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항우와 유방]도 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만,
아직은...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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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하늘에 토끼가 떠오를 때 (0) 2012/05/23 PM 06:12

(전문은 링크에서!)

우리 AK의 든든한 서포터 중 한 분인 ReSET 님. 별 두 개가 기본이고 세 개면 준수한 성적인 점수가 상당히
짠 분이신데^^; [하늘에 토끼가 떠오를 때]의 진가를 제대로 아시는 라이트노벨 독자이십니다.
[하늘에 토끼가 떠오를 때] 1권이 나왔을 때는 편집부에서 보내드렸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직접 구매하셔서 읽고 계시더군요. 거기다 리뷰까지! 실로 완전체 리뷰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무한 감사를 드릴 뿐!!
글솜씨도 출중하시니 직접 전문을 읽어보길 권합니다.

히라사카 요미 작가는 원래 매우 ㅇㅇ한 글을 날리는 작가였죠.
[하늘에 토끼가 떠오를 때]에서는 날것 그대로의 요미땅;;을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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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AK뉴스 5월 23일 (0) 2012/05/23 AM 09:45

어제 ㅇㅂㄱ훈련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서바이벌도 하고 나름 재밌었던... 몸을 움직일 기회가 많지 않은 직장인으로서는 나름
반가운 기회였죠;;

얼마 전 7쇄(!) 소식을 전해드렸던 [건프라 입문]은 나온 지가 조금 되었지만
여전히 현역입니다.
역시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구성, 무엇보다 표지의 퍼스트 파워 일까요?
저희 AK의 효자상품입니다. 오늘도 여기저기서 크고작은 주문들이..
그 동안 표지는 질리게 보셨을 것 같아 오늘은 내지를~
저를 포함해 적지 않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리얼 터치 마커에 관한 내용입니다.(클릭하면 확대)
도움이 되는군요'ㅅ'

그리고 [왕게임] 만화판.
이 타이틀도 잘 나갑니다. 2권도 곧 발행예정이니 참조해주세요^_^

오늘 내일은 조금은 선선(?)하답니다.
봄옷을 입을 몇 안 남은 기회~ 외출하실 때 참고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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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건담어록 퀴즈 세 번째!(프리카 팟캐스트 8회) (0) 2012/05/21 PM 06:49

저희 AK가 후원하는 [영원한 건담어록] 퀴즈가 출제되는
프리카 팟캐스트 제8회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시드 사운드의 멋진 음악도 감상하시고, 업계 뉴스도 들어보시길!
말미의 건담어록 퀴즈도 꼭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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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AK뉴스 5월 21일 (2) 2012/05/21 AM 10:50

뭔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듯한(이미 지난달 말에도 충분히 더웠습니다만;;) 금주 오늘.
벌써 5월 21일입니다.
여름이군요!
(여름을 맞이하여 허리를 30인치로 줄인 것은 자랑. 하지만 크림빵이 여전한 건 안 자랑;;)

여하튼, 주말을 이틀 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포텐이 터졌습니다^o^
이걸로 열흘은 더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겠군요;

오늘은 [중2병 대사전]과 [왕게임](소설)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타이틀 가운데서도 중2병 대사전이 가장 많은 주문이 들어왔군요!

그리고, 스테디셀러 [노모켄 건프라 입문] 편 재고가 바닥났습니다.
이번에 또 생산하면 7쇄(!)군요. 오오, 노모켄 찬양♬

아침부터 바쁘긴 했습니다만, 이래저래 힘이 나는 하루의 시작(11시 다 됐지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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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노우    친구신청

중2병은 단순히 오타쿠들의 이상한 병으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ㅋㅋ 좀 다른 건데

mb트론    친구신청

근데 중2병은 사춘기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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