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 그제품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일단은 제가 가지고 있는 신형작다수, 신형큰다수2대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상단부분에 보면 하판이랑 닿지 말라고 고무돌기(?)가 있고 하단액정은 안으로 들어가있는 구조인데;; 전혀 닿을수가 없죠
필름안써서 자국생기면 진짜 닌텐도가 제품 잘못만든거라고 봅니다..
일하다가 떨군적이 많아서.. 강화유리 붙이고 다닙니다.. 터치감에서 좀 손해보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액정 뽀개지는것보단 낫죠.. 안그래도 몇번 떨구면서 강화유리 찍혀서 몇번 교체했는데.. 그냥 쌩 액정이었다면..ㄷㄷ
그리고 요즘 액정이 스크래치에 강하다고는 해도.. 주머니에 이거저거 들어있는 상태에서 같이 넣고 다니다보면 스크래치 안생길수가 없음..
휴대폰을 깨끗이 쓸려면 액정필름을 벗겨버리는 것이 답이지만 휴대폰을 자주 떨어트리거나 살짝이라도 충격을
가하는 일이 자주있다면(침대에서 떨어트리거나 등등) 보호필름은 필수입니다. 터치감이나 화질에서는 많이
손해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저 얇은 비닐필름 같은게 충격흡수하는데 별효과 있겠어? 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생각될지 몰라도 1mm의 보호필름 내구력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현직 유리관련 업종에서
일하구요 전 무조건 보호필름 부착에 추천드립니다.
원래 젤리케이스 + 필름만 붙이고 살았었네요. 한번도 깨진적은 없지만서도 무조건....
근데 바로 전에 싸구려 중국폰쓰다 그냥 툭하고 떨어졌는데 보호필름 있었음에도 액정에 금가고...
여튼 그 중국폰은 쓰레기급이라 못쓰고....
그 후로 산 중고폰에다가는 강화유리필름을 붙입니다.
요즘 폰들은 왠만하면 고릴라 글라스라 기스 거의 안납니다..스맛폰 쓰면서 부터 보호 필름 붙여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초창기때 실기스 한번 난거 말고는 나본적이 없습니다..지금도 s6엣지 2년동안 쓰고 있는데 실기스 하나 없습니다..그리고 액정이 깨지는거는 보호필름보다는 충격흡수되는 케이스를 사시는게 좋습니다 몇천원짜리 싸구려는 충격흡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