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잘 못찍지만.

코로나 덕분에 요리실력만 느는중..

이거 먹어 봤는데 맛있네요.

우리나라에선 팔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흑당 씨앗땅콩 미니호떡이라 해야 할지.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네요. 8개 들었는데 1800엔

 - 아래에 이름 써있는데 네이버 검색해도 안뜨네요. 흑당 씨앗 미니호떡

얼마전에 치킨소스 뭐 있나고 물어본 뒤로.

역시 양념 치킨 소스하고 허니버터가 맘에 들어서 만들어봄.

양념 치킨소스는 떡꼬치하고 소스가 비슷한데 물엿이 들어가는게 차이 였음.

허니버터는 진짜 꿀맛이었음. 물론 꿀도 들어갔지만.

집에 있는 꿀을 써서그런지 가게에서 파는거랑 비교할수 없는 맛이었음.

마오네즈 마스터드 소스 꿀만 섞으면 끝임.

집에서 만들었음. 일본에서도 떢볶이 많이 먹어서 떡은 팔고 있음.

 떡만 튀긴 상태

소스만 바른 버전

  요건 소스바르고 한번더 튀긴 다음 치즈를 올린 버전.

소스 바른후에 다시 굽느냐에 따라 두종류 조리법이 있는것 같음..

떡볶이는 집에서 만들면 맛이 애매했는데

떡꼬치는 가게에서 파는거랑 맛이 거의 비슷하게 재현된것 같음 완벽함.

스웨덴도 이런 사람들이..

역시 덕중덕은 양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