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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일찍 자려고 10시쯤 누웠습니다.
대충 꿈 꾸자마자 바로 눈 떠지고의 반복이 한 5번은 됐던 것 같고
제 코고는 소리에 깬게 한번 있네요 ㅋㅋ
우선 내일은 의료용 테이프 사서 홀란드처럼 입 막고 자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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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옛날 ppv 봅니다 ㅋㅋ
이번건 2000년도 로얄럼블입니다.
파룩, 알스노우, 비세라 등등 정말 그리운 얼굴도 보이는군요..
거의 20년 가까이 관심이 멀었는데
이상하게 요즘 다시 프로레슬링에 관심이 가게되네요
사실 요즘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도 잘 모르고있기는 한데
wwe2k24 나오면 왠지 예구할 것 같습니다 ㅋㅋ
중딩시절 생각나고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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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좋은 연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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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뭔가 목이 칼칼한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쎈 기침이 나더라구요.
오랜만에 감기가 걸렸구나.. 해서 바로 병원 갔죠.
30대가 넘으니깐 병원약을 먹어야 효과가 직빵이니깐요 ㅋㅋ
우선 가서 열 재니깐 살짝 높다고 해서 코로나, 독감 검사를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 키트에서 희미하게 두 줄 떠서 수액맞고 왔습니다...
작년에 처음 걸렸을 때는 유리조각을 삼키는 느낌때문에 매우 불쾌했는데
이번거는 그냥 일반 감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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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도 불구하고 관객은 단 하나!
예전에 있었던 게임스탑 공매도 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
실화 각색 다큐영화? 인데 지루하고 재미없지는 않더군요.
보니깐 미국에서는 작년 9월 개봉인데 국내에는 1월에 개봉한 영화네요.
저는 요즘 미장이 아주 달달해서 기분이 좋은데
주식, 게다가 미국주식에 관심 없으면 딱히 별 볼일 없는 영화일 수도 있겠습니다.
암튼 저는 괜찮았습니다. 혼자 대관도 해보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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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체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