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1.30
회사 신년회에서 찍은 사진..
초반에 럼블피쉬때부터 나혼자 거의 무대 옆을 독차지하고 사진찍고 있었는데,
소시 올라오자 곧 내 옆은 와글와글 시끌시끌.. 난 밀려가고...
그래도 첨부터 계속 옆에 있어서인지.. 위치상 티파니가 가장 가까웠었고 눈도 많이 마주쳤기에였는지
내 렌즈만 계속 봐주고 있어서 고마웠다-ㅁ-;;;;
물론 난 전체를 담느라 포커스를 그쪽으로 돌리지 않은건 미안할 따름..
-----------------------------------------------------------------------------
모 님의 소시 데뷔시절 얘기 글을 보고는 문득 생각나서 대충 사이즈만 바꿔서 올려봅니다
장소가 클럽이라 어둡고 조명이 난감.. 일부러 플래시 사용은 안하고 계속 찍었었습니다.
무단 펌은 금지합니다.(뭐 할 사람도 없겠지만서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