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택틱스오우거를 한글로 즐겨보네요.
스토리는 전부 알고 깼지만 최종던젼을 대비하려 멤버 꾸미고 랩업하다 지쳐서 사자의궁전은 언제나 못깼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깨봐야겠네요. 발매전 스샷을 보고 그래픽에 걱정이 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습니다.
엄청 깔끔하게 잘나왔네요. 색감은 비타판이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보면 스위치판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첫엔딩은 라비린스 얻는 루트로 시작해야겠네요. 네자매도 모아야하고 윗치 데네브도 얻어야하고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아 추가로 ost 정말 더 좋아졌습니다. 꼭 헤드폰 끼고들으세요.
초반 스토리 이해가 어려운데 아래거 보고 하시면 이해도 잘되고 좋습니다.
통일되었던 나라가 다시 분열되었고 소수민족인 월스타인인 주인공의 시점이되어 이야기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