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FJSAzf14ro?si=XDrSt7nYr3duJxCj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모규나가 가수로 데뷔했다.
가수 규나는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모규나로 확인됐다. 모규나의 영문 이름은 올리비아 마쉬로, 과거 키즈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또 모규나는 지난 2018년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출연해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사라 바렐리스 ‘그래비티’를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다니엘과 모규나는 호주 국적과 한국 국적을 모두 가진 이중국적자다. 다니엘은 현재 그룹 뉴진스에서 활동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다.
(노래 진짜 좋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