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티푸스

흠 구간중에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노래가..

그래픽 쩌네요

귀엽게 잘 나왔어요. 실물인줄...

흠 대한민국판 AURORA 느낌인가요

국악계의 림킴이 되려는가.

세미 트롯 발표하면서 행사만 뛰어도 몇백억은 벌텐데 뭔가를 각성한듯.

작년부터인가?
음악이 확 바뀌길래
와 본인 길 찾았나 싶은 생각이였는데 꾸준히 장르개척해 나가내요

시스템 파일은 윈도우 작동관련이라서 그래도 두시는게 좋습니다.
최대절전모드파일은 관리자 권한 CMD 창에서 'powercfg -h off' 하시면 용량 확보 됩니다.
가상메모리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로 설정 되어 있으면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굳이 용량 확보 하고 싶으시면 수동으로 최대크기 지정하시면 됩니다.
(기왕이면 그대로 두시는걸 추천 합니다.)

그게 뭔지 스스로 잘 모르겠는데,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잡아놨다 = 무조건 그냥 두고 건드리지 마세요.

일단 시스템은 말그래도 시스템이니 패스고

가상 메모리는 램이 부족할 때 하드에 임시로 램을 설정하는 기능인데 보통 기본 세팅은 자동으로 되어 있어서 윈도우에서 필요할때 마다 자동으로 용량을 늘리는데 저렇게 까지 크게는 안잡을텐데 꽤나 크게 잡혀있네요.

win + pause를 누르면 나오는 시스템 화면에서 고급 설정에 가상 메모리 설정이 있어서

여기서 자동으로 할지 아니면 유저가 임의로 용량을 강제로 정해 줄수도 있습니다.

그냥 클래식하게 예전부터 내려오기로는 물리적 램의 2배수를 잡는게 일반적이였는데 그냥 적당히 잡아줘도 됩니다.

제 경우는 16기가로 설정해서 씁니다. 찜찜하면 자동으로 하시고


최대 절전 모드 파일은 절전 모드 들어갈때 부팅을 빨리 하게 하기 위해 현재 작업중인 상황을 백업하는 공간입니다.

아예 저 기능을 끌 수도 있고 용량을 변경할 수 도 있는데 이건 제가 오래된 기억이라서 이게 맞는지 가물가물하긴 한데 아예 용량을 줄이면 절전 모드 안쓰더라도 먼가 문제가 생긴 기억이 있어서 용량을 작게 준 기억이 있습니다.

아예 기능을 끄거나 용량을 너무 줄이기 보다 적당히 한 5기가 정도 잡아주면 문제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