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름 : 캔디샵...ㅠ

뭐 딱 와 닿는 느낌은 안드네요

실제로 촬영하면서 50kg 감량? ㄷㄷㄷ

촬영중 감량 실패 했으면...

예고편 Part 1

예고편 Part 2

(실제감량 과정)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21515362227868

중국 춘절 연휴 기간 화제에 오른 영화가 있다. 'YOLO('당신은 한 번만 산다'의 준말)'. 과체중 여성 '자링'이 복싱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다는 일종의 자기 계발 영화다.

해당 영화는 현재 중국 박스오피스를 석권 중이며, 지금까지 무려 6억9500만달러(약 9270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였다. 그러나 중국 사회에선 이 영화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논란의 중심은 주인공 자링의 체중 감량 과정 그 자체다.

지아 링은 자링을 연기하면서 실제 과체중 여성의 체중 감량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50㎏을 감량했다

설연휴 고향 동생 편의점에서 1주일 알바

어느 여자분

"죄송하지만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어머? 저 어려 보여요?"

"네"

"꺄악. 감사합니다. 저 30살인데요" (정말 기쁨의 눈읏음)

"너무 어려보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느 남자분

"죄송하지만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죄송하다니요? 감사합니다. 하하핫.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하" (호탕한 찐웃음)

(확인해보니 28살)

어느 여자분

"죄송하지만 신분증 좀 보여주시겠어요?"

"저 졸업한지가 언제인데요. 신분증 안 갖고 왔어요"

"죄송하지만 신분증 없으면 구입 할수 없습니다"

"진짜 성인인데...." 

"어려보이세요"

"그래요? 어쩔수 없네요" (근데 눈은 웃고 있음 ㅎㅎㅎ)

20대 후반에게 신분증 보여달라고 하면 다들 급 친절해진다 ^_^/

엔믹스 대쉬 녹음과 신시아의 디렉팅 

https://www.instagram.com/p/C2rikospx16/

신시아

C’SA

아이돌학교 출연, 아이돌 연습생에서 이제는 완전히 작곡가로 활동하는 신시아

이거 너무 좋은데, 본인곡으로 발표 해도 되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