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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트레이서를 제그림체로 그려서 색칠해봤습니다.
드래곤볼에 비델을 제그림체로 그려서 색칠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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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2개 그림은 제그림체로 그린 오버워치 트레이서 선따기한거랑 드래곤볼 비델 선따고 색칠중입니다^^
다 색칠하고보니 흰색을 너무 떡칠했네요 ㅠ.ㅠ
이럴때마다 컴터로 그리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요즘은 매일 스케치연습만하다가....
오랫만에 색연필이랑 수채화 써서 색칠해보는거 같아요.
드래곤볼 비델을 제그림체로 그렸던거 선따고 색칠하는중입니다.
위에 그림은 몇일전에 스케치한건데....선따려고하는데.....우선 눈만 선따고 색칠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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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기대는 안하고있지만...
그림 그리던거 마무리하고 슬쩍 보러가요~~
세일러복이란 언젠가 졸업해야 할 옷이다.
앞으로는 좋아하는 옷을 입어라.
나보다 훨씬 더 예쁜 옷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