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입장하면 이런 가챠 굿즈를 줍니다, 이거 말고도 카드도 있음)
(국내샵에선 13만원정도에 거래가 되는 걸 빅카메라였나 에서 5천엔에 업어온 신품)
우리나라에선 절대 개봉 안할거 같아서 기회가 돼서 봤는데
이야기를 위해 캐릭터를 붙인거라기보단
캐릭터를 위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의 영화였음
A괴인 파트 ->B괴인파트 ->C괴인파트 이런 전개라
차라리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나았지 않았을까 싶었음.
연출은 호불호 있을거 같던데 나는 괜찮게 봤음 오리지널을 의식한 연출이 꽤 괜찮았고(원작을 보진 않았다 너무 오래된거라)
cg로 공중액션 처리한거는 tv판 라이더에서 보던 어색한 cg느낌이 좀 남.. 이건 불호
암튼 괜찮게 보긴 했는데 좋은 평 받진 못할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