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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수영복낙서 (2)
2016/02/04 PM 01:35 |
입춘이라지만 아직은 추운데
갑자기 무슨생각이 들었는지 수영복입은 엉덩이가 보고싶었습니다.
시원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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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라젠카시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12)
2016/02/02 PM 01:15 |
어릴적엔 가이런 한번 움직이는데 한참걸리고 내용도 심오해서 그닥 재미있게 보진 못했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OST도 그렇고 상당히 공들인 애니메이션이었네요.
뒤늦게 복면가왕에 Lazenca save us가 나왔다길래 듣고선 삘받아서 가이런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나저나 가사내용 지금 보니 소름 돋네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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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낙서낙서~ (0)
2016/02/01 PM 04:15 |
한동안 집안일에다 회사일 기타 등등 여유롭게 그림을 못그리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낙서를 하니 느낌이 또 다르게 다가오네요.
오늘부터 2월이고 또 힘내서 그려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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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끄적끄적 (0)
2016/01/18 AM 12:39 |
오늘도 끄적끄적.. 뭔가 다른느낌을 내보려다가 오히려 옛날에 그렸던 느낌이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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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란] 밍나! (0)
2016/01/17 PM 01:40 |
카시코맛!!!!
새벽에 이런거나 그리고있다니 아타시테 혼또...
i*ris나오는 인터넷 방송 몇개보고있는데 라아라역의 아카네야보단 세리자와 유우가 더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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