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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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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란] 미쿠미쿠하게 (2)
2016/01/07 AM 01:47 |
12시가 넘어서 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삘이 빠악하고 대갈빡을 빠악 치길래 그림을 그리기시작했는데
벌써 이시간이군요.
뭐 미쿠미쿠하니까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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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란] [후방?]목욕하는 그림 (3)
2016/01/05 PM 11:51 |
큰 욕조하니 작년에 철야하고 회사근처 찜질방에 갔을때 들어간 큰 열탕생각이 나네요.
철야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목욕하는 그림그리니까 따듯한 물로 씻고싶어지네요. 오늘은 이만 자야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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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란] 오늘의 낙서는? (1)
2016/01/04 PM 09:38 |
남들 원숭이그릴때 펑펑 놀다가 뒤늦게 원숭이(?) 그리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좀 장기적인 개인작이 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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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란] 갠작 연말정산 (0)
2015/12/31 PM 11:15 |
트렌드에 따라 연말정산해보았습니다. 좋은 의미든 나쁜의미든 잊을수 없는 한해였습니다. 막상모아보니 사실 한두달 빠진달도있어서 그냥 비슷한 시기에 그린걸로 채워넣었습니다. 그런 점에선 더 많이 그리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즐거운 감정 슬픈감정 등 많은걸 새로이 배울수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선 저에게 매우 소중한 한해로군요. 아마 평생 2015년이란 한해를 잊을 수 없을겁니다. 절대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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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란] 크리스마스엔 그림을! (10)
2015/12/24 PM 11:10 |
한 그림을 너무 오래잡고있기엔 인내심이 부족한 성격인데 개인 그림을 그릴시간이 적다보니까 오래도 걸렸네요.
그래도 스스로 약속한 크리스마스 전엔 얼추 끝낸듯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엔 모두들 행복하게 ㅅㅅ도 하시길바랍니다!
식사요 ㅎㅎ 맛나는거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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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