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정글 스타일로 칠해보았습니다.

처음 스케치할 떄 아바타 생각이 좀 났는데 퍼렇게 그리기 싫고해서

흑간지로 그냥 에티오피아 난민처럼 만들까하다가 좀 덜 타보이네요.

사냥용 창은 호루라기 같은것도 달아줘서 부부젤라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다만 피오나
친구가 만렙피오나인데 무슨 무기를 들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패밀리마트 의자에 앉아서 그림을 그린것뿐입니다.



크고 단단하고 알음다운


딱히 TV에서 구미호뎐인지 뭔지를 한다고 그린건아닙니다.


그리다만 낫비
27렙찍었는데 써먹을떼가 없네요.
슬슬마비 접을땐가..


추억의 게임 두근두근 7

몇개만 골라서 색칠도해볼까합니다.

포켓몬스터 극장판 쉐이미편을 봤는데 쉐이미가 존나 진리인거같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딴지는 받지않겠습니다.

선화


밑에는 낙서 모음집입니다.

오랜만에 색연필

색연필+붓펜=하이타이

시원한 그림 1

시원한 그림2

진짜 더워서 현실일지몰라 편의점으로 도망간건 안자랑

함정카드 발동!

아이스크림콘을 여자애 머리에 박고 차례를 마친다!

페르디안님의 캐릭터 엘레나시아입니다. 요전번 오모때 만나고 그려야지그려야지..하다가
이제서야 그렸네요.


점프킥



요즘 그림그릴때면 항상 다프트펑크만 듣습니다.




신나는 대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