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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퇴짜 맞았지만, 속상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6)2014/01/30
• [일기? 일상?] 보기좋게 헛스윙. 퇴짜맞았다. (9)2014/01/30
• [일기? 일상?] 아버지... 양주는 싫으시다면서요 !!!!! (6)2014/01/30
• [일기? 일상?] 축구 앞에 하나되는 우리 가족 ㅋ (10)2014/01/30
• [일기? 일상?] 전레는 만두 오늘은 설 음식 요리스킬만 오른다. (2)2014/01/30
• [일기? 일상?] 안흔한 겨울왕국 티켓ㅋ (12)2014/01/29
• [일기? 일상?] 주말에 만두나 만들었다. (4)2014/01/27
• [일기? 일상?] 합의는 없다. 경찰서 갑니다. (17)2014/01/25
• [일기? 일상?] 회사에서 딴짓을 안할라 했는데.... (7)2014/01/23
• [일기? 일상?] 개인정보 누출한다고 확인하다가 뜨끔했다. (1)2014/01/20
• [일기? 일상?] 낭패다....... (4)2014/01/16
• [일기? 일상?] 아버지가 노무현을 욕하는 기사를 보고 화를 내셨다. (53)2014/01/16
• [일기? 일상?] 착한 루리인들은 독감예방접종 맞아요. 꼭 맞아야돼요. (13)2014/01/16
• [일기? 일상?] 아니 이보시오 의사양반 지금 뭐라그랬소 (3)2014/01/15
• [일기? 일상?] 젠장 감기........... (2)2014/01/15
• [일기? 일상?] 별거 안했는데 무릎이 망가졌다. (3)2014/01/14
• [일기? 일상?] 어머니에게 영화 변호인을 추천했다. (39)2014/01/09
• [일기? 일상?] 수리의 이상과 현실 (6)2014/01/06
• [일기? 일상?] 나도 오늘부터 전교조가 되었다. (6)2014/01/06
• [일기? 일상?] 이제 우리 모교가 자랑스럽습니다. (3)201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