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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결국 스타2 군심 지름. (6)2013/03/14
• [일기? 일상?] 어휴 숨질뻔했네....;; (5)2013/03/08
• [일기? 일상?] 3월 09일 토요일 안성 1박 2일 여행갑니다. (4)2013/03/06
• [일기? 일상?] WBC에 대한 엔하위키 정리 (2)2013/03/06
• [일기? 일상?]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있다 (6)2013/03/06
• [일기? 일상?] 어제 신세계를 보러갔다. (12)2013/03/04
• [일기? 일상?] 오늘 하루를 스킵하고 싶다. (12)2013/02/28
• [일기? 일상?] 신이시여 제발 나에게 힘을.......... (1)2013/02/27
• [일기? 일상?] 울프맨의 반응을 보기 위해 갑작스럽게 서버를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5)2013/02/26
• [일기? 일상?] 천사를 만났습니다. (19)2013/02/25
• [일기? 일상?] 모텔보다 집에서 자는게 더 낫다. (13)2013/02/22
• [일기? 일상?] 귀신이 코딩했나? (25)2013/02/21
• [일기? 일상?] 능구렁이 팀장님 (2)2013/02/20
• [일기? 일상?] 정신이 없다보니 몸개그를 해버린다. (4)2013/02/20
• [일기? 일상?] 결국 뒤엎기로 했다. (6)2013/02/20
• [일기? 일상?] 영화 베를린 공짜 티켓을 얻었습니다. 신난다!!!! (7)2013/02/08
• [일기? 일상?] 오늘이 목요일이었나요......???? (2)2013/02/07
• [일기? 일상?] 심장이 떨어질뻔했다. (5)2013/02/06
• [일기? 일상?] 명절스트레스조까 (9)2013/02/06
• [일기? 일상?] 뭐든지 일을 할때는 최악의 상태를 가정하고 해야한다. (8)2013/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