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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퇴근해야되는데...... (1)2012/08/16
• [일기? 일상?] 우리집 대문앞에 똥싸고 도망가는 색히 각오해라. (13)2012/08/09
• [일기? 일상?] 다 엎어버리고 싶다. (12)2012/08/08
• [일기? 일상?] 야호 신난다 일감이 생겼다! (9)2012/08/08
• [일기? 일상?] 안경을 바꿔보았다. 하지만 아무도 못알아본다. OTL (4)2012/08/07
• [일기? 일상?] 더위 때문에 PC 옆뚜껑 땄다... (3)2012/08/05
• [일기? 일상?] 황금을 훔치는 꿈을 꿔서 로또를 질렀다 그리고... (7)2012/08/05
• [일기? 일상?] 이젠 저주에 가깝다.... (5)2012/08/05
• [일기? 일상?] 거짓말을 알아채는 가장 결정적인 방법 (2)2012/08/01
• [일기? 일상?] 황금을 가득 가득 훔치는 꿈을 꾸었습니다. (11)2012/08/01
• [일기? 일상?] 팀장님은 무서워 (8)2012/08/01
• [일기? 일상?] 아는 사람과 영화 '도둑들'을 봤다. 스포 無 (2)2012/08/01
• [일기? 일상?] 회사 에어컨이 고장났다. (11)2012/07/27
• [일기? 일상?] 나는 복권을 싫어한다. 아주. (7)2012/07/26
• [일기? 일상?] 아이는 콜라를 싫어한다? (7)2012/07/24
• [일기? 일상?]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잘못 건드렸지 (15)2012/07/24
• [일기? 일상?] 이히히히히히히 컴퓨터는 똥이야 똥! 오줌발사!!! (5)2012/07/23
• [일기? 일상?] 시밤 나는 ㅁㅁ 친구가 없다... (4)2012/07/22
• [일기? 일상?] 경제주권을 찾아왔다. 그러나... (6)2012/07/20
• [일기? 일상?] 휴대폰 분실.. 최악의 상황 (13)201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