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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으아아아아악!!! 활화산 같은 분노가 타오른다!!!!!!!!!!!!! (7)2012/05/23
• [일기? 일상?] 5살먹은 조카가 나를 능가할때.... (13)2012/05/22
• [일기? 일상?] 주말에 가족들과 바닷가에 갔다왔습니다. (1)2012/05/21
• [일기? 일상?] 너무나 엄청난 악몽을 꾸었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7)2012/05/18
• [일기? 일상?] 2시간 반동안의 삽질.... (5)2012/05/17
• [일기? 일상?] 아플때 참는게 제일 미련한 짓이다............. (8)2012/05/16
• [일기? 일상?] 뜬금없이 소설 설정이 떠올랐다. (3)2012/05/13
• [일기? 일상?] 새로오신 이사님과의 회식. 그리고 대화 (9)2012/05/12
• [일기? 일상?] 망했다... 지름의 후폭풍 (9)2012/05/09
• [일기? 일상?] 마음속국회-쿠팡 지름법 예산안 여당 날치기 통과- (5)2012/05/09
• [일기? 일상?] 과장님께 등짝 맞았다 ㅠ.ㅠ (14)2012/05/08
• [일기? 일상?] 너무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ㅜㅜ (8)2012/05/08
• [일기? 일상?] 신이시여 소원 하나만 들어주세요 (3)2012/05/07
• [일기? 일상?] 오늘 택배 안오죠??? ㅜ.ㅜ (15)2012/05/05
• [일기? 일상?] 삼촌노릇하기 어렵다...... (7)2012/05/04
• [일기? 일상?] 일요일은 밭가는날... 농장에 불을 질러 버릴테다 (14)2012/05/03
• [일기? 일상?] 날씨가 더워서 햄보칼수 없어 ㅠ.ㅠ (4)2012/05/02
• [일기? 일상?] 날씨가 미쳤다 (5)2012/05/02
• [일기? 일상?] 마계기사 가로 다봤다. (1)2012/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