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 ?현수막이여야 했을까?
제 기억으로는 빛 만든쪽이 안상수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송영길이 했다는 식으로 뒤엎어버리는과의 동시에 도발적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더군요.
안상수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그 세월호 현수막을 가려버리는 개념없는 장면을 본 것도 기억나지만..
으음..
유정복이가 제 2의 안상수가 되어 설사제조기를 할지.. 아니면
의외의 반전으로 안상수가 싼 똥을 치우는 업적을 남길지..
근데 유정복이는 세월호 때 선거운동하고, 안상수랑 얽힌게 무지 많잖아.
진짜 최악의 시나리오는 민영화라는 똥인데..
아윽!! 대통령만 다른사람이였어도 ㅜㅜ
자기네 당일때 흑자난적 한번도 없는데요.
그 당에서 일벌이면 벌였지 절대 수습은 안할걸요.
나중에 배째고 버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