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보기엔 찝찝한 부분이 많죠.
다만 자살로 진실을 묻으려고 한 것에서 부터 좋게 보긴 힘든... 그런 생각입니다.
페미단체는 뭐... 늘 하던데로 '여성을 위하는 척' 정치끄나풀 행태나 보이고 있어서 욕이나 계속 먹으면 되겠고...
문제는 페미까던 사람들이 페미적 사고로 고소인을 지지하는 혼파망... (정작 페미에서는 입 싹 닫은 애들이 있고...)
페미랑 엮여있는 이상 정상적인 것은 없다고 보는 게 맞겠죠.
박원순님이 뭐 깨끗한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뭔가 심적으로 힘든게 있으니 극단적 선택을 하신거겠죠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던지 아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
다만 정확히 나온것도 없는 마당에 죄인취급
그간 정책들이 쓰레기 취급 받을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기자회견도 추론으로 지껄이는보니 가관이더군요
자칭 보수라하는 것들 여성연대라 하는것들이
쥐새끼 비아그라박 전대갈 시바스리갈박 한테는 그리 관대하면서
지금 이 ㅈ랄하는게 더 싫고 뭐 같습니다
당근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