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아이패드 프로 4세대(12,9인치)랑 애플펜슬 2세대를 구입할 때

애플케어 플러스랑 같이 구입했습니다. 애플케어 플러스 기간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아서 확인해보니 7월 24일까지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구입할 때 신사동 애플샵에서 매니저가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해두면

막 쓰시고 기간 끝날 때쯤 리퍼제품으로 교환 받으세요 했던 게 기억이

났습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뭐 한 번도 고장이나 액정 깨진 일은 없는데

배터리 같은 건 그래도 영향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리퍼제품으로

교환이 가능하다면 교환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상 없으면 아무래도

리퍼제품으로 교환하는 건 힘들겠죠?

10일이랑 11일에 팬싸인회를 가게 되어서 캠코더를

렌탈할 계획인데 캠알못이라 어떤 제품을 빌려야 될 지

잘 모르겠네요... 제일 위쪽 우측 거는 제외하고 나머지

5개 중에서 고를려고 하는데 별 차이 없나요?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집에서 가까운 헬스장이 없어서

집에서 홈트하는 게 좋을까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생각난 게

야핏인데 이게 한 달에 약 9만5천원정도 내야 하는 것 같은데

효과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혹시 하고 계시는 분 있으면

경험담을 여쭤보고 싶은데 야핏 어떤가요?

이번에 직접 애플샵 가서 직접 산 건 아니고 스피킹맥스 렌탈 사은품으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3세대를 받았습니다. 오늘 와서 살펴보고는 있는데

유튜브 볼 때 기본 화면이 첫 번째랑 두 번째 사진처럼 짤려서 재생됩니다.

전체화면으로 하고 전체화면을 해제하면 화면이 꽉 차게 나오긴하는데

어떻게 하면 처음부터 짤리지 않고 재생되게 할 수 있을까요? 유튜브가

짤려서 재생되는 건 처음봐서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