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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파티드 (2)
2014/07/08 PM 04:33 |
백수된지 일주일만에 겨우 쉬게 되어서 집에서 영화팩 지른김에 보게 된 영화
개봉 때 찍은 영화를 8년이 넘어서야 겨우 보게되다니 ㅜㅜ
마틴 스코세지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첫 감독상을 받은 영화
무간도 리메이크라지만 마틴 스코세지 감독은 각본만 보고 만들었다는데 무간도도 안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
주연도 그렇지만 조연들 배우까지 다 유명한 캐스팅을 볼 수 있는 영화였네요
마지막 장면은 아무래도 취향에 따라 평이 갈릴 수 있겠다 싶네요 저도 헐~ 이러면서 봤던
★출연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잭 니콜슨, 마크 윌버그, 알렉 볼드윈 등
★ 기억에 남는 장면 ★
프랭크(잭 니콜슨)이 어린 콜린(맷 데이먼)에게 먹을 것들을 마구 사주는 장면
빌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콜린(맷 데이먼)과 프랭크(잭 니콜슨)접선을 보고 콜린을 미행하는 장면
빌리와 콜린이 서로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휴대폰을 사용하는 장면 : 삼성 휴대폰이 나오는 ^^
영화 제목대로 마지막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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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앤 해서웨이 (7)
2013/12/24 PM 04:14 |
1982년 11월 12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생
대표작 : <프린세스 다이어리1, 2>,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비커밍 제인>, <다크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줄리 앤드류스 보려다가 알게된 배우 였는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의 변화하는 모습보고 여자의 변신은 대단하다고 느꼈었던 적이 +_+
이후 눈에 띄는 영화가 없다가 <다크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로 흥행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요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차기작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인터스텔라>여서 더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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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티브 카렐 (4)
2013/12/10 PM 12:46 |
1963년 8월 16일 미국 출생
대표작 : <브루스 올마이티>,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미스 리틀 선샤인>, <에반 올마이티>, <겟 스마트>, <슈퍼 배드1, 2>, <세상의 끝까지 21일>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그 현란한 개인기는 지금도 잊혀지질 않는다. 우레레레레 봵봵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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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설경구 (9)
2013/12/09 PM 05:29 |
1968년 5월 1일 한국 출생
대표작 : <박하사탕>, <공공의 적1, 2>, <오아시스>, <광복절 특사>, <실미도>, <역도산>, <그놈 목소리>, <강철중>, <해운대>, <감시자들>
영화의 역할을 위해 이미지 변신을 완벽히 소화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일로 인해 이미지가 나빠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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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브 타일러 (7)
2013/12/06 PM 02:23 |
1977년 7월 1일 미국 메인 포틀랜드 출생
대표작 : <아마겟돈>,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인크레더블 헐크>
대표작도 적고, 반지의 제왕 이후로 눈에 띄는 역할이 없네요.
반지의 제왕에선 예쁘게 잘 나왔었는데 말이죠.
호빗에서 올랜도 블룸은 나오는데 리브 타일러는 캐스팅이 안되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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