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득 일자 : 2021. 09. 14

날씨 : 맑음

기종 : PS4, VITA

제목 : Burly Men At Sea

소감 : 음... 세명의 남자가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면서 겪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간단하고 짧으며, 총 12번의 엔딩을 보면 플래티넘을 획득 가능하다. 처음에 조작이 햇갈려서 플탐을 좀 잡아 먹었고, 분기 마다 세이브를 해놓고 하면 2시간 이내로 깰 수 있다.

획득 일자 : 2021. 09. 14

날씨 : 맑음

기종 : PS VITA

제목 : Link-a-Pix Deluxe

소감 : 선을 잇는 게임으로 배정 되어 있는 숫자의 수 만큼 선을 네방향으로 움직여서 푸는 게임의 방식이다.

획득 일자 : 2021. 09. 08

날씨 : 흐림

기종 : PS VITA

제목 : Block-a-Pix Deluxe

소감 : 블럭에 있는 숫자 가지고, 블럭의 방향과 면적을 유추해내는 퍼즐 게임이다. 플래티넘 달성률은 높은데, 후반부 퍼즐은 크기가 매우 크다 보니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한번에 쭉 못 달리고, 하루 하루 짬짬히 게임을 진행을 했고, 한달 3주나 걸려버렸다. 주의 할 트로피는 최고 난이도 퍼즐을 검수 없이 푸는 트로피 인데, 인터넷에 공략을 보고 따라하면 되는 부분이고, 나머지 퍼즐은 검수의 도움을 받아 전부 풀기만 하면, 플래티넘을 획득 가능하다.

획득 일자 : 2021. 09. 05

날씨 : 맑음

기종 : PS4

제목 : inFamous First Light

소감 : 플스4 런칭작인 인퍼머스 세컨드 선의 디엘씨이다. 묵은지 게임이였으며, 옛날 트로피 따는게에 관심이 없었을 때 극 초반부에 잠깐 했다가 그만 뒀던 게임이다. 디엘씨라 그런지 게임 자체 분량은 적으며, 첼린지가 주 컨텐츠이다. 플래티넘까지는 넉넉히 잡아 1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획득 일자 : 2021. 09. 03

날씨 : 맑음

기종 : PS VITA

제목 : EMMA: Lost in Memories

소감 : 겁나 힘든 게임이였다. 이 게임은 매 스테이지 마다 있는 깃털을 전부 모으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플래티넘인데, 스토리 50, 쉬움 30, 중간 30, 어려움 30 총 140개 스테이지와 깃털을 모으면 플래티넘이다.

 타이밍에 맞추어 점프, 태클, 오르기를 조합해서 쓰는 게임인데, 몇몇 스테이지는 발암급으로 어려워서 1시간 동안 도전 한 구간도 있다. 공략을 봐도 워낙 칼타이밍을 교구하는 구간이 몇몇 있어서 이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