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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67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잉크 익스플로젼 (0) 2021/03/29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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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29

 

날씨 : 바람이 쌀쌀

 

기종 : PS4

 

제목 : 잉크 익스플로젼

 

소감 : 비타로도 한 보양식 게임인데, 마냥 쉽지만은 않다. 비타 버젼은 잉크 효과를 끌 수가 있어서 총알만 잘 보고 피하면 쉬운데, 플4 버전은 잉크 효과를 끄지 못하기 때문에 잉크 효과에 가려서 총알이 잘 안보인다. 클래식 10만점 모으기와, 아레나 모드 100킬이 제일 트로피 난관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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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66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Super Weekend Mode (0) 2021/03/26 A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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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25

 

날씨 : 맑음

 

기종 : PS4

 

제목 : Super Weekend Mode 

 

소감 : 비타로도 클리어 했던 게임인데, 음... 역시 좀 어려웠다. 제일 난관은 3단계 클리어인데, 1단계, 2단계 까지는 제일 쉬운 난이도로 하면 무난히 클리어가 된다. 본격적으로 어려줘지는 단계는 3단계로 해골과 토끼 출연 빈도가 늘어나며, 숫자도 많이 늘어난다. 3단계에서만 3번 정도 죽었으며, 계속 해본 결과 그냥 해골은 피하며, 나머지 하트나 해골은 무시하고 보스만 때리는 것이다. 어차피 해골만 안맞으면 게임 오버까지는 하트와 토끼를 놓쳐도 3번 정도의 기회가 있으므로, 그냥 보스만 때리고 만약 죽게되면 부활해서 보스만 때리면 무난히 딴다. 이걸 안하고 3번이나 보스에게 죽고 해골만 피하고 보스만 때리는 방식으로 하니 1번만 죽고 무난히 깨서 좀 허탈하다. 괜히 할거 다하고 한다고 하다가 더 시간만 걸렸다. 혹시 하실 분 있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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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65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PERILS OF BAKING: REFROSTED (2) 2021/03/23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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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23

 

날씨 : 바람이 많이 불고 찬바람

 

기종 : PS VITA

 

제목 : PERILS OF BAKING: REFROSTED 

 

소감 : 트로피 획득률이 굉장히 높은 게임이지만, 난이고는 제법 있다. 게임 방식은 슈퍼마리오 같은 느낌인데, 조작이나 비타로 해서 그런지 꽤나 많이 죽고, 시간도 오래걸렸다. 대략 시간은 6시간 정도 걸렸으며,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트로피 획득 부분은 모든 보너스 맵 찾기와 비밀 모드 정도이다. 죽어도 계속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어찌어찌 플래를 획득하기는 했는데, 6시간 가량 걸려버렸다. 그래도 타 보양식 게임에 비하면, 트로피 갯수도 많아서 나름 괜찮고, 할만한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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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葉杏    친구신청

엄청 많이 따셨네요 165개 ㄷㄷㄷ

대파한단 8만원    친구신청

보양식 게임도 많아서 뻥튀기 좀 됐습니다 ㅋㅋ
[PS 플래티넘 트로피] 164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MANY FACES (0) 2021/03/21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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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21

 

날씨 : 바람이 많이 불어서 쌀쌀하다

 

기종 : PS4

 

제목 : MANY FACES

 

소감 : 보양식 게임이다. 크게 어려운건 없는데, 처음에 적응 하느라 3번 정도 죽었었다. 만약 처음부터 빠르게 한다면 30분도 안걸릴 듯한 보양식 게임이다.

 이 게임은 총을 쏴서 적을 죽이는 게임인데, 모자를 쓰면 특수 능력을 얻는데, 구르기 회피를 쓰면 모자가 떨어져서 다시 주워써야한다.

 크게 재미있지는 않고, 그냥 소소한 재미가 있는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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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플래티넘 트로피] 163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A HERO AND A GARDEN (0) 2021/03/19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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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일자 : 2021. 03. 18

 

날씨 : 낮에 슬슬 더워지기 시작한다.

 

기종 : PS4

 

제목 : A HERO AND A GARDEN

 

소감 : 음... 이겜을 뭐라 말해야 되냐면, 일단 트로피 보양식인데, 근데 딱히 뭐라 할말이 크게 없다. 일단 게임성은 없다고 보면 되고, 다른 보양식은 최소한의 재미는 있었는데 그냥 이 게임은 뭐 없다. 그냥 재미가 없다.

 게임 방식은 열매 따는 게임으로 타이쿤 계열의 게임 같았는데, 그냥 열매는 시간이 지나면 열리고, 그거 따서 수량 만큼 납품 퀘스트를 깨면 된다. 마지막 100개를 납품하게 되면 해당 열매는 끝이고, 마을을 전부 수리하면 엔딩을 볼 수 있다. 게임은 총 1시간 안에 플래를 획득 가능 할 정도로 분량도 매우 짧다. 그냥 트로피용 보양식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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