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여죽기 싫어서 보행자입장이지만 횡단보도에서 왠만하면 양보하고 차 지나간다음에 지나감...
예전에는 "날 봤겠지...", "설마 안멈추겠음?ㅋ"하고 그냥 닥돌하던 적도 있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지 못한 상황도 있을수 있지 않나 하고 그냥 지나간다음에 건넙니다;
선거일에 회사에서 일을 시키니 한참 일할나이인 젊은 사람들은 선거날 일을하러갑니다. (유통업계 ..일종의 대목이니...) 그러니 선거일은 국가계엄령비슷하게라도 내려서 생활인프라 업종말고는 다 놀아야한다고 봅니다. 영화관이고 백화점이고 놀이동산이고 머고 간에 싹다. 갈때가 없어서 투표나 하게
근데 그렇게 못하니 퇴근하고라도 가서 할수있게 투표시간 좀 연장해달라는건데..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돈 200억 더들여서 투표율 올릴수있다면 국민들이 더 정치에관심을 가질수있다면...
는 개뿔 선거날 놀기바쁨
예전에는 "날 봤겠지...", "설마 안멈추겠음?ㅋ"하고 그냥 닥돌하던 적도 있었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렇지 못한 상황도 있을수 있지 않나 하고 그냥 지나간다음에 건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