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날이네요. 비록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ㅎㅎ 오늘도 떡은 완판!!! 했습니다.(조금 만들고 완판에 기뻐하는
꼴이라니!!!!) 어서 이 코로나와 여름의 콜라보가 끝나길 바래봅니다.
아참 그리고 이벤트 아닌 이벤트를 할 예정입니다. 아마 그동안 토요일에
제가 직접 떡을 드려서 절 보신 분들이 꽤 되실거에요. 강서구나 양천구
말구요. 그걸 매주 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서울권이 아닌 지방 위주로..
대신 진짜 맛집 소개 받는 조건으로?? ㅎㅎ 가끔 음갤에서 맛있어보여
가봐도 광고에 낚인거 같아서....ㅜㅜ 아직 생각중인데 꽤 즐거울거
같아서요. ㅎㅎ 님도보고 뽕도따고...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여 떡 만드는 양을 더 줄였습니다.
당분간은 바짝 엎드려 있어야 할거 같다는....ㅜㅜ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