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개 쌓을때는 이렇게
손님들이 들고 가기 편하게 변신!!!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돌아왔습니다.
어제부터 우체국과 계약해서 보내기 시작했는데
택배시스템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인지
괜히 바뻤습니다. 우체국은 득특하게 프로그램으로 하는게
아니라 넷상에서 바로 등록하고 그러더라구요. 편리한 점도
있지만 생각보다 불편하더라구요. 로딩이 있을때도 있고
뭔가를 하려면 페이지를 자꾸 열고 해야되니....
이젠 여기에 적응을 해야겠죠. ㅎㅎ
아 그리고 위의 박스 스타일은 어떠신가요?
기존 박스가 들고다니기가 불편해서 이렇게 바꾸려고
하거든요. 박스당 단가가 130원 올라가는데 그냥 저렇게
바꾸는게 나아보여서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