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저는 내일 만들 떡 반죽을 다해놓고
약간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여유롭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정말 배달하면서 힘이 들더라구요. 저는 비를 맞아도
상관이 없는데 떡은 비를 맞으면 안되자나요. 왜이리 배달은 많은지..
왜 차에서 내리기만 하면 비가 더 오는거 같은지...ㅎㅎ
그래도 여차저차 끝내놓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고 누우니
그냥~~~~~ㅎㅎ 아 그리고 리뷰 써주신분들중 몇 분을 골라서
포인트를 보냈습니다. 리뷰들 하나하나 다시 읽어보니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더 열심히 하란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오늘 헬지티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연결안해도 넷플릭스
가능하다는 말에 넘어갔습니다. 스크나 게티나 인터넷 연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조언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