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어린이날입니다. (어른이날도 만들어주세요 ㅜㅜ)
저는 반죽 준비를 해놓고 여유롭게 쉬고 있습니다. 이제 점심먹고
반죽을 만들면 되겠네요. 확실히 연휴라 그런지 인터넷 주문은 별로 없지만
어버이날이 다가와서인지 택배요청이 많네요.
아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아직 확정은 아닌데 강서구 전역에 어떤 단체
떡 배달하고 소문나서?? 양천구를 했다고 했자나요? 근데 그 단체 서대문
쪽에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지만 또 며칠간은
죽을것 같겠지만 됐으면 좋겠습니다. 드셔보신 분들이 맛있다고
재구매 해주시고 또 선물해주시고 또 그 분들이........
아직까지 돈주고 광고 해본적이 없는데 정말 입소문?? 하나로 버티고
있는거 같습니다. 물들어 올 때 노저으려 광고도 해볼까 하는데
가게 초기부터 일하시던 이모님이 이사가셔서 관두는 바람에
지금 일하시는 분이 어느정도 적응하시면 블로그질도 할까 생각중
입니다. 이번주는 토요일까지 바쁜 한 주가 될 거 같습니다.
남은 연휴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