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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간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큰 돈을 기부 한 것도 아니고 떡 좀 만들어서 나눔했을뿐인데
신문에도 나고 쑥쓰럽고 기쁘네요. 근데 이렇게 나눔을 하고 그러면서
장사가 조금은 더 잘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어려운시기지만 서로 힘내서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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