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네요.
내일 새벽에 출근하려면.......ㅜㅜ
저는 새해부터 대박??행진중입니다. 작년말 연휴가 길어서
주문이 밀렸었는데 단체주문이 4군데에서 들어와서 정신없이
떡 만들고 배달하고 있습니다. 요새 점심은 먹어본 적도 없고
저녁8시에나 집에 들어와서 밥먹고 씻고나니 이 시간이네요.
몸은 피곤해도 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게 다 루리웹 마이퍼분들 덕분입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코로나로 힘든 상황을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전부 다~~~~~!!!! 대박나시길
빌겠습니다.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