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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애교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6일 오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잉부잉"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셀카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가 스무 살처럼 풋풋하고 예쁘다. 애교 여신다운 비주얼이다.
한편 써니는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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